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KT와 하나로통신에서 실시하는 무선랜 접속장치(AP·랜카드)의 벤치마킹테스트(BMT)에 TTA 인증(베리파이드)을 획득한 업체도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TTA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무선랜 서비스 사업자들의 BMT에는 전세계 무선랜 장비제조업체들로 구성된 와이파이(Wi-Fi)협회의 인증을 획득한 장비만이 참여할 수 있어 최소 3만5000달러(회원비+모델별인증비용)에 이르는 비용과 한달여의 기간이 소요됐다.
TTA는 국내 사업자 BMT에 TTA인증이 와이파이 인증과 더불어 공인됨으로써 인증비용을 크게 절감, 국내 무선랜 시장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