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에 이어 수산물에도 전자경매가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노량진수산시장은 대게와 꽃게 등 게 품목을 대상으로 전자경매를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연내 조개 등 패류를 대상으로, 내년부터는 활어 등 모든 수산물을 대상으로 전자경매를 확대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도입된 전자경매시스템은 중도매인들이 휴대형 무선단말기를 통해 원하는 품목의 가격을 제시하면 전광판에 최고 가격과 해당 중도매인이 게시돼 경락자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지난해 11월 중순 구축돼 1월까지 시범운용돼왔다.
농수산물의 경우 지난 2000년부터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 전국 도매시장법인에서 단계적으로 전자경매가 도입됐지만 수산물 전자경매는 노량진시장이 처음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