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이계순 http://www.kdn.com)이 3일 전국 항행안전시설 종합상황실 시스템을 구축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국 16개 공항, 8개 항공무선표지소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항공안전시설의 운영상태를 통합 감시하면서 장애 발생 등 긴급 상황시 응급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김포공항에 설치된 종합상황판에서는 전국 공항별 기상정보와 비행정보구역내 항공기 위치정보는 물론 전국 각지에 설치된 계기착륙시설 레이더설비 표지시설 등 항행안전에 필요한 140개 시설물의 동작상태까지 보여준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국전력 자회사로서 전국단위의 전력관련 시스템통합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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