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본부(본부장 노태석) 과장급 승진자들이 관례처럼 해오던 축하 선물과 회식자리를 없애는 대신 불우사우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KT 부산본부 과장급 승진자 60여명은 투병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동료직원 소식을 듣고 승진인사 후 축하자리를 없애는 대신 1200만원을 모금해 불우사우를 돕는 데 써달라고 기탁했다. 이에 따라 KT 부산본부는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장기간 백혈병과 임파선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자녀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던 사내직원 2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KT 부산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회사(CLEAN KT) 만들기에 전사원이 동참하고 관내 지사별로 사랑의 봉사단을 조직해 모금운동과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노태석 KT 부산본부장은 “올해초 윤리강령을 선포한 이후 직원들의 의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 사내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건전한 윤리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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