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백화점들이 앞다퉈 봄 마케팅에 돌입했다.
현대백화점(대표 하원만) 신촌점은 절기상 입춘인 4일부터 ‘입춘대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상 상품 구매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이 쓰인 입춘첩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압구정 본점은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현대백화점 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컴퓨터 토정비결을 무료로 봐주며 목동점은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동안 구매금액 전액(100만원 한도)을 되돌려주는 ‘행운의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은 4일부터 23일까지 전점에서 향수 등 봄 신상품을 판매하며 신세계백화점(대표 구학서)도 강남점에서 오는 9일까지 유명브랜드 봄신상품 세일전을 벌인다.
LG백화점(대표 허승조)은 전점에서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바이어가 뽑은 우수상품을 특가판매하며 9일까지 ‘신학기맞이 학생가구 및 피아노 특선 제안전’과 ‘겨울상품 마감전’ 등을 진행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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