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무역·투자 계약 관련 사례집인 ‘국제무역계약 사례’와 ‘중국 무역·투자계약 사례’를 동시에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자는 국제거래 관행에 대한 이해와 법률지식이 부족하고 자금사정 등으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중소무역업계를 위해 발간됐다.
이 가운데 ‘중국 무역·투자계약 사례’에는 중문계약서 사례 39건, 국문계약서 사례 39건 등이 수록돼 있다. 또 거래유형별로 중문·국문 대역이 정리돼 있어 중국어에 능통하지 않고 법률지식이 없는 일반 기업인들도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협회는 이들 사례집을 CD로 제작해 무역업계에 보급하는 한편 내달부터는 KOTIS(http://kotis.kita.net)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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