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가 ‘과학기술 혁신 및 신성장’을 1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함에 따라 과학기술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회가 잇따라 마련되고 있다.
전문인참여포럼은 24일 국회 내 헌정기념회관에서 ‘신정부에 바라는 과학기술 정책방향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노무현 정부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떤 큰 틀을 짜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자리로 과학기술인·시민단체·기업인 등이 참여해 신정부에 바라는 다양한 정책대안을 공개하고 논의하게 된다.
주제발표자로는 최영환 과학문화재단 이사장과 양지원 KAIST 교수가 나서며 허운나 의원, 김영선 의원, 문영성 숭실대 교수, 정성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과학기술자 사기진작 및 인력양성 △연구개발비 투자 확대 △기술혁신 및 신산업 육성 △과학기술 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과학재단이 ‘기초과학 육성 및 과학기술인력 양성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21일에는 3개 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으로 ‘과학기술 중심사회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차기 정부에 바라는 과학기술정책 여론을 수렴한 바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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