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링크세미컨덕터코리아(지사장 박장우)는 2세대(G) 및 2.5G 디지털 이동통신 방식의 휴대폰에 적용할 수 있는 단일칩 무선 송수신기(tranceiver)를 업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칩(모델명 ZL20250·사진)은 중간주파수(IF)칩과 VCO·LO 등 송신용 회로와 수신용 회로를 하나의 칩에 통합함으로써 무선단말기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밀도 디지털 변조체계 8PSK(8-level Phase Shift Keying)를 지원해 최대 384Kbps(EDGE 규격)까지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2.5세대 GPRS/EDGE 고속 데이터 전송규격뿐만 아니라 2세대 TDMA/AMPS/GSM 무선 네트워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칩은 실리콘게르마늄(SiGe) 이중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Bi-CMOS) 공정으로 제조됐으며 8×8㎜ 크기 56핀 마이크로 리드프레임 패키지(MLP)로 공급된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9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10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