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고객만족전략의 일환으로 최첨단 e카 기술기반의 ‘BMW 인디비쥬얼 745i’를 선보였다. BMW 인디비쥬얼 745i는 모든 내외장재와 색상, 편의장치를 고객의 개인적 취향에 맞춰 주문 생산하는 최고급 주문제작 차량. 가격은 기존 745i(1억5020만원)보다 4000만원 가량 상승될 예정이며 주문 후 최종 인도까지 6개월이 소요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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