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 자회사인 알파로직스(대표 정현철)는 최근 여권이나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을 위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위조방지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NRL)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암호시스템을 이용해 사진·서명·개인신상정보 등을 암호화해 인쇄하고 전용 감식장비를 이용해 위조여부를 감식하는 것이다.
알파로직스측은 이 기술이 심층암호화기법인 3D SIS(Steganographic Image Scrambling)를 적용해 문자정보와 이미지 정보의 해독이 안돼 위조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법무부·국방부 등 정부기관의 신분증에 이 기술을 적용한데 이어 출입국관리 업무에도 이 기술을 이용한 감식시스템을 설치해 시범 운영중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