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수출확대를 위해 자금지원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최근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건의한 애로사항을 경제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내년부터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 기금을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90억원 규모의 전북신기술지역펀드를 유망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특히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으로 시장이 개방된 중국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중국 상하이에 통상사무소를 개설해 지역업체의 수출업무를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기업체에 대한 자금지원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운항이 중단된 군산과 중국 옌타이간 항로 대신 군산과 칭다오간 대체 항로를 개설해 지역업체의 제품 판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 한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모두 9회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것을 비롯해 해외바이어 초청 2회, 해외 자매결연 통상교류 1회, 국제무역박람회 참가 3회, 국제귀금속보석시계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수출확대를 위해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욕 택시기사도 코스피 얘기…삼전닉스 저평가, 1년 내 9000 돌파”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