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 헌혈 운동

 KT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 임직원 100여명은 12일 KT광주정보통신센터에서 ‘KT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였다. 전남본부는 이날 헌혈증서를 모아 백혈병과 소아암 등 혈액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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