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업체인 씨앤엠테크놀로지(대표 김무엽 http://www.cnmtech.com)는 8일 풀무원과 밀리오레의 CRM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4개월간 풀무원에 영업자동화(SFA:Sales Forces Automation)솔루션인 ‘CNM-세일즈’를 공급하고 6개월간 밀리오레에 캠페인·서비스 모듈을 중심으로 하는 CRM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식음료업체인 풀무원은 SFA솔루션을 통해 기존에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자산화함으로써 전략적이고 통합된 영업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형 의류유통사인 밀리오레는 CRM을 통해 캠페인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고객과 효율적으로 접촉함으로써 마케팅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씨앤엠테크놀로지는 풀무원과 밀리오레의 CRM프로젝트를 계기로 제조·유통분야에 대한 영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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