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금호전기가 5년 만에 흑자전환이 유력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은 “금호전기가 조명사업에서 LCD 부품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면서 5년 만에 흑자전환이 유력하다”며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만92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LCD 부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차입금 감소로 이자비용도 축소돼 상반기 적자에서 3분기 20억8000만원 흑자로 전환했다.
김 연구원은 금호전기가 올들어 CCFL과 BLU의 생산라인 증설을 마쳐 4분기와 내년에도 매출증가와 수익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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