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가 잉크젯 복합기 시장에 참여한다.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 http://www.trigem.co.kr)는 28일 잉크젯 방식의 복합기 드림콤보를 출시하며 복합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프린터·스캔·복사 기능이 통합된 제품으로 프린터 해상도 5760dpi, 스캔 해상도 600×1200dpi를 지원한다. 분당 출력속도는 흑백문서 14장, 컬러 13.9장이며 복사속도는 흑백 10장, 컬러 9장이다.
삼보컴퓨터는 이 제품을 자사의 600여개의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디지털 카메라처럼 PC와 연계한 판매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내년 초까지 월 1만5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보컴퓨터는 복합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210만화소 디지털 카메라와 드림콤보를 정상가보다 19만9000원 할인된 59만9000원에 특별 판매한다. 드림콤보의 소비자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39만9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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