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교통카드 시장의 신규 영역으로 떠오른 도로공사 ‘통행료 전자지불시스템(ETCS)’ 구축사업자가 3개 컨소시엄으로 압축됐다.
27일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부터 적격업체 심사에 들어가 케이디이컴·케이비테크놀러지 컨소시엄, 삼성SDS·삼원 컨소시엄, LGCNS·씨엔씨엔터프라이즈 컨소시엄 등을 적격업체로 선정했다. 도공은 연말까지 최종 심사와 가격입찰 등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ETCS 구축사업은 서울지역 50개 요금소가 대상으로 사업비는 총 10억여원 규모다.
도로공사의 ETCS는 요금소에 비접촉식(RF) 교통카드용 단말기를 설치해 통행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공은 내년 6월께 서울지역부터 서비스를 개통한 뒤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할 예정이다.
<서한 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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