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전기위원회 산하에 전력시장감시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에 김완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력시장감시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조사업무를 담당할 사무국을 두고 전력시장의 각종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게 된다. 특히 시장교란이나 불공정 입찰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적발할 경우 징계 등 자율시정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도 갖고 있다고 산자부는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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