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지수가 좀처럼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10월중 소상공인의 체감경기지수(BSI)는 94.9로 지난 6월 이후 4개월째 100 이하에 머물고 있다.
또 매출실적과 자금사정도 각각 97.9, 99.1을 기록해 경기상황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11월 예상 경기지수는 104.1로 10월에 비해서는 조금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 예상 경기는 부동산 임대 및 서비스업,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양호하게 나타났다.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는 응답자가 악화될 것으로 비관하는 응답자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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