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019의 주요 브랜드인 카이·카이홀맨·비투비의 웹사이트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 사이트 개편을 통해 각 브랜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전달하고 고객이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LG텔레콤은 설명했다.
카이와 카이홀맨 사이트의 경우 고객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마일리지를 이용한 명품 경매, 로고상품 교환 등 콘텐츠 자체에 이벤트적인 요소를 증가시켜 흥미도를 높였다. 공개일기·쪽지통신 등 회원간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시켜 의사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기업전용 이동통신 브랜드인 비투비 사이트는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기업을 위해 서비스 개요, 성공사례, 가상체험 등의 정보를 전달하고 이동통신 인프라를 이용한 위치추적, 기업형 SMS 등의 데이터 서비스를 소개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S25 케이스 공개
-
2
美 AT&T도 구리선 걷어내고 인프라 전환 가속
-
3
삼성 워치 '수면 무호흡 기능', 브라질서도 쓴다
-
4
삼성 갤럭시, 바닷속 산호초도 지킨다…美 대학과 해양 환경 보호 활동
-
5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6
삼성, 갤럭시 멤버스들과 '갤S25' 소통행사
-
7
LGU+, 파주 AIDC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
8
화웨이, 네팔 50억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美 영향 벗고 남아시아 입지 강화
-
9
KT, AI-RAN 얼라이언스 합류
-
10
LGU+, PQC 기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