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http://www.sindo.co.kr)는 26일 디지털 네트워크기기 전문 전시장을 본사 1층에 개장했다. 이 전시장에는 신도리코의 디지털 복사기를 중심으로 컬러복사기·레이저프린터 등 총 23종을 전시했고 PC 및 각종 운영 소프트웨어를 연동한 디지털 사무기기 체험장 등을 마련했다. 신도리코는 향후 자사의 기술 및 서비스 홍보, 사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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