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업체인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 http://www.gaeasoft.co.kr)는 일본의 MTI(대표 도시히로 마에다 http://www.mti.co.jp)와 브루 기반 무선인터넷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MTI는 지어소프트가 현재 KTF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가드, 하이브리드 커뮤니티, 브루 애플리케이션센터,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각종 브루 기반 서비스를 일본에 도입할 예정이다. 지어소프트 한용규 사장은 “일본에서 최고의 무선인터넷업체로 인정받는 MTI와 제휴함으로써 일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이번 제휴의 의의를 설명했다.
MTI는 KDDI 등 일본 주요 통신사에 게임, 증권 등의 무선인터넷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약 2000억원에 달했다. KDDI는 올해 퀄컴의 무선인터넷플랫폼인 브루를 도입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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