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는 디지털시대를 맞아 재학생과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정보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학내 방송국을 인터넷방송국(http://pbs.pcu.ac.kr)으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배재대는 이달 말까지 시험방송을 거친 후 다음달부터 인터넷시스템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배재대는 이번 인터넷방송 개국을 통해 학생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제작·방영함으로써 재학생은 물론 공연 영상학부 학생들의 현장실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구성은 ‘PBS존’ ‘대딩존’ ‘고딩존’ 등 7개 코너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딩존’에서는 고교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방영하고 수험생을 위한 가벼운 스트레칭 방법과 입시관련 자료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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