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 한국인식기술 이사가 22일 개최된 한국인식기술(http://www.hiart.co.kr)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충남대와 경희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마 신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시스템공학연구소(SERI)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근무하다 2000년 1월 한국인식기술에 입사, 이사 및 기획관리본부장으로 일해왔다.
마 신임 대표는 “회사 창업자인 고 이인동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한국인식기술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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