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전문업체인 케이디미디어(대표 신호인)가 일본에 300만장 규모의 DVD타이틀 프레싱 공급계약을 맺었다.
케이디미디어는 최근 일본의 DVD 전문업체와 1년동안 300만장, 25억원 규모의 DVD프레싱을 독점 납품한다는 조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디미디어는 지난 2000년부터 일본 파나소닉과 기술제휴를 맺고 DVD프레싱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일본 수출을 시작해 현재의 6개의 일본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
케이디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다른 일본의 DVD 전문업체들과도 연간 프레싱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등 앞으로 일본 수출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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