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강석규)가 골프장 예약 전용 전화기(모델명 VT-2000·사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국 173개의 골프장 전화번호가 기본으로 입력돼 빠르고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또 자주 이용하는 골프장 번호를 그룹으로 묶어 한번의 다이얼링으로 손쉽게 예약함으로써 편리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발신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발신자 표시기능, 벨소리로 상대방을 구별할 수 있는 특정벨 기능, 저장된 전화번호를 선택하면 전화가 연결되는 퀵다이얼 기능도 제공한다. 또 한글입력 기능, 구내전화번호 설정기능, 7가지 벨소리 및 크기 설정기능, 시간 및 알람시간 설정기능, 99개 전화번호 메모리 기능 등이 지원된다. 소비자가격은 12만원대다. 문의 (02)3777-9223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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