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CAD 및 제품생산주기관리(PLM) 전문업체인 다쏘시스템과 IBM이 공동주최하는 ‘2002 유럽카티아포럼(이하 ECF)’이 프랑스 파리에서 20일(현지시간) 개막된다.
파리 외곽 뉴포트베이 컨벤션센터에서 2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PLM을 선도한다(take a lead)’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카티아를 비롯한 설계 및 제조분야의 최신 솔루션이 발표된다.
특히 다쏘시스템은 이번 행사기간에 PLM 분야의 최근 흐름인 3D를 수용한 ‘PLM 3D’를 발표할 예정이며 중소기업 대상 제품정보관리(PDM) 솔루션인 ‘스마팀(Smarteam)’의 전세계적인 마케팅을 IBM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제휴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전세계 3000여명의 엔지지어와 개발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볼보, 클라이슬러, 도요타 등 세계적인 제조업체들의 적용사례도 소개된다.
공식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버나드 살레 다쏘시스템 회장과 에드 페트로젤리 IBM PLM 매니저 등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PLM 분야의 최신 동향과 함께 양사의 협력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파리=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6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7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8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9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
10
'AI 무기화' 후폭풍…'레드라인' 논의 본격화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