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e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부문을 담당해온 마크 바레네치 부사장이 경질됐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 대변인 제니퍼 글라스는 “그동안 영업부진을 보여온 바레네치 부사장이 e비즈니스 수장에서 물러난다”며 “하지만 오라클 자체를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레네치 부사장은 회계, 자원관리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오라클의 e비즈니스 소프트웨어가 예상보다 판매가 부진하자, 올 3월에 이를 해결하라는 특명을 받고 e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부서를 관할해 왔다. 오라클은 바레네치 부사장 경질과 함께 자사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북미시장에서 판매력을 높이기 위해 북미 판매부서에 대한 혁신적인 조치도 함께 단행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