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 최대의 국제공항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파리의 드골공항 입구에 초대형 휴대폰 조형물을 설치했다. 모델로 세워진 휴대폰은 유럽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사용한 첨단 컬러기종(모델명 SGH-T100)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99년 프랑스 휴대폰시장에 진출한 이후 4년 만에 시장점유율 3위 업체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내년에 프랑스에서 시장점유율을 2위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컬러 제품을 수출, GPRS 단말기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5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9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