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아이티(대표 서승관 http://www.it.co.kr)는 최근 이스텔시스템즈와 기산텔레콤 등 2개 업체에 총 15억원 규모의 IMT2000 디지털중계기용 광전송모듈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티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향후 IMT20000서비스 상용화가 본격화될 경우 디지털중계기용 광전송모듈시장에서 선도업체로서의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승관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은 내년부터 IMT2000 상용서비스가 실시되는 수도권지역에 대한 첫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광전송모듈 개발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장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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