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타이틀 시장에 진출한 대원CI(대표 최영집)가 첫 작품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이달 중으로 출시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대원CI의 DVD타이틀 브랜드인 뉴타입DVD 이름을 단 첫 타이틀로 대원은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로봇 애니메이션, SF, 팬터지 등 마니아 지향적인 작품들에 대한 DVD타이틀 제작, 출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국내에서도 다수의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거대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애니메이션 답지 않은 수수께끼적 스토리 전개 및 심오한 철학적 주제들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26화에 달하는 에피소드를 4화씩으로 묶어 올 연말까지 총 7장의 디스크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일본어 더빙과 2개 국어 자막을 동시에 지원한다.
대원CI는 출시를 기념해 만화, 애니메이션 포털사이트인 캔디33(http://eva.candy33.co.kr) 및 인터넷 DVD쇼핑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한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대중성이 강한 일본 지브리스튜디오 작품에 대한 DVD타이틀은 대원C&A에서 대원DVD라는 브랜드로 출시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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