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6일 반도체 장비업체에 대해 일정부분 주가조정 후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유승진 애널리스트는 “최근 이들 업체의 주가상승은 펀더멘털 개선과 무관하게 진행됐다”며 “장비산업 업황이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데다 D램 가격,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상당부분 반납했던 게 통상적이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장비업체의 주가상승은 과도한 면이 있는 만큼 무리한 추격 매수를 자제하고 주가조정 후 접근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말했다.
다만 “장비산업이 지난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데다 삼성전자의 내년 설비투자가 올해보다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2, 3분기와 같은 조정폭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조장은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