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소비자금융업체 중 가장 규모가 큰 산와파이낸스가 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산와파이낸스는 최근 자본금 100억원을 투자해 한국 현지법인으로 산와머니(대표 다무라 마사히코 http://www.sanwamoney.co.kr)를 설립하고 서울 강남 등에 6개 지점을 개설했다.
산와머니의 모회사인 산와파이낸스는 운용자산 1121억엔(1조1400억여원), 직원 1100명, 점포 415개로 일본에서는 14위 업체며 현재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소비자 금융업체 중에서는 최대 규모다.
산와머니는 최근 서울 강남에 본점과 지점을 함께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 명동과 노원, 부평, 안양, 수원 등에 6개 지점을 개설해 영업에 들어갔다. 산와머니는 연말까지 수도권 지역에 4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산와머니는 현재 일본에서 전액 조달한 100억원을 운용 중이며 조만간 100억원을 추가로 일본에서 전액 조달키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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