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는 HP가 자사의 사이버 얼굴인 웹사이트(http://www.hp.com)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새 단장의 목적은 직접판매 매출을 늘리고 컴팩과의 합병으로 인한 제품군을 보다 쉽게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
세계 2위 컴퓨터업체인 HP는 지난 5월 컴팩과 한몸이 된 이후 여러 웹사이트 재편과 e커머스 기능 향상에 수백만달러의 돈을 투입해 왔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에는 기업고객을 위해 사이트를 새롭게 재편하기도 했다. HP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회기에 발맞춰 웹사이트 단장과 ‘파트너원’이라는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여러 면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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