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생산업체인 텔슨정보통신(대표 김지일 http://www.telsonic.co.kr)은 올해 말까지 VDSL장비(모델명 XV3000·XV1000) 15만2000포트를 KT에 추가 납품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공급물량은 초고속인터넷망의 고도화를 추진중인 KT가 전국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ADSL 등 기존 초고속인터넷장비를 교체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텔슨정보통신은 이번 추가 공급계약으로 올해 KT VDSL장비물량의 45%에 달하는 29만6400포트를 공급, VDSL사업부문에서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DMT 방식의 VDSL장비의 개발 및 생산에도 나서는 등 VDSL장비 사업을 확대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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