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럽닷컴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온라인게임 뮤를 개발했던 웹젠의 창업자 이수영 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이수영 사장은 뉴욕예술대와 마사그레이엄스쿨을 졸업한 발레리나 출신으로 지난 2000년 5월 웹젠 창업 후 온라인게임 뮤를 개발해 같은해 상반기에만 매출 140억원, 순익 100억원의 기록을 세웠으나 지난 5월 웹젠 이사진과의 마찰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해 마이클럽을 다른 종합 포털과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포털사이트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클럽은 ‘선영아 사랑해’라는 광고문구로 잘 알려진 여성포털로 지난 2000년 4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약 150만명의 회원에 일일평균 450만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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