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자회사인 와이어리스노리지의 새 CEO로 놈 펠드하임을 선임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 선임은 최근 전 CEO 에릭 슐츠가 회사를 떠난 데 따라 이뤄진 것으로 펠드하임은 지금까지 퀄컴의 CIO를 맡아왔었다.
와이어리스노리지는 무선 디바이스로 기업 전자우편 계정이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퀄컴이 지난 98년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퀄컴이 MS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퀄컴측은 이번 펠드하임 선임으로 와이어리스노리지와 보다 긴밀히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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