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및 영상장비 개발업체 유니온디지탈(대표 최광현)이 자동송출 서버, 스케줄러, 편집서버, MAM(Media Asset Management) 등의 기능을 갖춘 ‘온에어센트럴(ON-AIR Central)’을 개발하고, 시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사용자가 1024명까지 확장되는 이 시스템은 중앙집중 광대역 SAN 스토리지를 중심으로 모든 영상 소스를 디지털화·네트워크화해 이더넷과 광채널을 통해 영상과 오디오 소스를 생성·보관·검색·편집할 수 있다.
시스템은 디지털 자동송출 서버, 자동 스케줄러, 디지털 편집기, 디지털 엔코더 및 디코더, 디지털 캡처(인제스천), MAM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동방송 솔루션과 완전 자동화된 파일 기반의 네트워크 변환 오퍼레이션이 큰 장점이다.
또한 타 업체의 모든 표준 프로토콜을 따르기 때문에 호환성과 효용성이 뛰어나며,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동안에도 프리뷰와 편집이 가능하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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