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성능관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넷크루즈(대표 홍성각 http://www.netcruz.co.kr)는 22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솔루션인 ‘마르코(Marco)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종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 활용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서비스 가용성 분석, 응답시간 추이분석, 성능저하 원인점검 등을 수행하며 그 결과를 리포팅할 수 있다.
웹은 물론 클라이언트서버(CS) 환경에서 통합된 성능분석이 가능하며 자동 데이터 수집기능,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넷크루즈측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에 성능관리 분야의 제품으로 약 10억원의 매출을 확보한 이 회사는 대기업, 금융기관 등을 중심으로 영업에 적극 나서 올해 약 20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홍성각 사장은 “ERP·CRM 등 전사 통합애플리케이션의 구축확대로 APM시장의 전망도 매우 밝다”면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외산 솔루션이 주도하고 있는 성능관리 시장을 파고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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