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전문업체인 인프론테크놀로지(대표 서흥대)는 3분기에 2억2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3분기 매출은 지난해 총매출액의 102%에 달하는 36억500만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인프론측은 그동안 마케팅·영업부문의 역량을 강화해 행정자치부와 중앙인사위원회 등의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에 미들웨어 제품을 공급한 데 이어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가 건설교통부·원주기독병원 등에 공급되면서 시장에서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흑자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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