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 전문업체인 센텍(대표 유도준 http://www.sentechkorea.com)은 최근 가스보일러 전문업체인 롯데기공과 가스누설 경보모듈 ‘STM-2004·사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보일러의 연소실 옆에 장착됨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마이콤을 장착해 정확성이 뛰어나고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가스누출 경보레벨의 자동보정 기능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STM-2004’는 롯데기공의 가스보일러 ‘하이큐’에 장착되며 센텍은 내년말까지 총 3만개를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의 유도준 사장은 “가스보일러 내부에 장착되는 센서의 경우 그동안 일본에서 전량 수입돼 왔다”면서 “이 제품으로 연간 3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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