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코리아(대표 디트마 지거 http://www.bosch.co.kr)는 15일 디젤엔진 분사기 개발 75주년을 맞아 한국자동차공학회와 공동으로 하이얏트호텔에서 디젤엔진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SUV 인기에 힘입어 디젤차량 보급이 급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보쉬, 벤츠 등 세계적인 자동차업체들이 참가해 최신의 저공해 디젤엔진의 기술 추세를 소개할 예정이다.
디젤엔진은 초기 큰 덩치 때문에 선박이나 기차에만 장착됐으나 지난 1927년 보쉬가 자동차엔진용 디젤엔진 분사기를 대량 양산하면서 자동차시장에도 디젤엔진 시대가 열렸다. 보쉬코리아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솔린엔진처럼 소음이 적은 커먼레일 시스템과 유닛인젝터 등 첨단 디젤엔진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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