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바이오텍(대표 차명진)은 최근 돼지 오제스키병 바이러스 항체검사용 엘라이자 키트를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진단키트는 오제스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검사하는 스크린검사 키트와 백신에 대한 항체와 감염항체를 감별하는 감별 키트로 구분된다.
돼지 오제스키병 바이러스 항체검사용 엘라이자 키트는 국제수역 사무국의 표준진단법인 바이러스 중화시험과 높은 일치율을 나타내 검사민감도는 96%, 특이도는 97% 이상이다. 특히 이 키트는 국제수역사무국에서 정하는 국제표준혈청에서 최저 민감도 기준을 충족한다.
돼지 오제스키병은 우리나라 가축전염병예방법의 제2종 법정전염병이며,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지정하는 리스트 B급 질병으로 정부에서는 현재 근절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인 중요한 질병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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