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대표적인 산업기술 유관기관이 대부분 입주하는 산업기술 집적지인 ‘한국기술센터’가 오는 11월 28일 서울 테헤란밸리에 문을 연다.
1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재단을 비롯한 산업기술 관련 기관이 공동 입주하게 될 이 건물은 지하 5층, 지상 21층, 연면적 7000여평 규모로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의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다.
대표적인 입주기관으로는 빌딩 구입에 참여한 한국산업기술재단과 한국산업기술평가원·한국기술거래소·한국공학한림원 등 4곳이며 벤처 관련 단체나 중소 산업기술 관련 기관도 다수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자부 관계자는 “기술평가와 기술거래, 각종 기술관련 정보취득, 기술개발 정책자금 신청 등이 기술센터 한 곳에서 가능한 만큼 한국 산업기술의 메카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5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