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는 미국 서부항만 폐쇄로 발생한 우리 수출업체의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사태로 수입자로부터 수출물품 인수나 대금 지급을 거절당한 경우는 물론 우회수송으로 들어간 추가운송비에 대해서도 보상할 예정이다.
또 수출계약시점에는 예상치 못했던 사유로 물품을 수출할 수 없게 될 경우 손실을 보상해주는 ‘기수출보험 선적전제도’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