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바이오벤처타운이 오는 2004년 완공된다.
대전시는 최근 바이오벤처타운 기본설계 최종보고회를 갖고 유성구 전민동 소재 1만1000여㎡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축면적 2273㎡ 규모의 건물을 올해 말 착공, 2004년 4월까지 완공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건물에는 공동실험실과 저온냉동고, 세포배양실, 대회의실과 법률사무실, 회계, 마케팅, 기술이전 입주공간 등 공용시설과 함께 155㎡ 규모의 입주공간 18곳이 들어선다.
대전시는 벤처타운의 운영을 시에서 설립하는 별도의 진흥재단에 맡기는 한편 입주조건과 운영방침 등은 별도의 조례 등을 만들어 희망업체 가운데 선발, 2006년까지 입주를 완료하기로 했다.
바이오벤처타운 완공시까지 들어가는 예산은 건축비와 각종 공용 및 실험장비 구입 등을 포함해 555억원이 소요된다.
시 관계자는 ‘바이오 관련 벤처기업이 기업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갖춘 타운을 만들 계획’이라며 “입주시 별도의 심사를 거칠 예정이지만 초기 창업단계가 아닌 성장단계의 15∼20개 업체를 입주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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