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아이디스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와 비슷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백준승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188% 증가한 114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한주간 주가는 23%나 하락했다”며 “아이디스의 주가가 최근 하락한 것은 그동안 삼성전자 독점 공급업체였던 이 회사외에 추가로 코디콤사가 납품업체로 선정했다는 점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아이디스의 매출액 가운데 삼성전자의 비중이 5%선에 불과해 아이디스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DVR 시장이 초기단계에 불과하고 아이디스가 고객기반과 기술력이 우수해 장기적인 성장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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