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메이션업계 5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만화·애니메이션단체협의회(회장 강한영)가 2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창립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우리만화연대, 만화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출판만화협회, 만화애니메이션학회 등 5개 협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앞으로 만화·애니메이션 업계의 공동발전을 위해 부각되는 문제점을 찾아 정부와 각 지원기관 등에 발전적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협의회 임원은 격월간 이사회를 개최하고 또한 각 협회 사무국장단이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업계 공동발전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부 장관, 국회 문광위 위원 및 간사, 관련 기관장 등을 초청, 간담회를 열고 수시로 업계 공동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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