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17일 자사가 발행한 후 재매입해 보유중이던 전환사채(CB) 가운데 350만달러어치를 골드만삭스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매각된 CB의 주당 전환가격은 1768원이며 향후 주가 변동 상황에 따라 최고 80%까지의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옵션 조항이 붙어있다.
한편 골드만삭스가 관련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지분율은 4.5%(284만주)에 달하게 돼 한글과컴퓨터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