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역 내 비메모리 반도체업체 및 정보통신 분야 유망업체들의 해외자본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IT기업 투자유치단을 구성,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홍콩에 파견한다.
홍콩벤처캐피털협회 및 TG벤처 홍콩법인 ‘TG아시아벤처’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UPD·디지털아리아·매직아이·덱스터·필섹플러스 등 도내 유망업체 5곳이 참여하며 현지 참여 투자기관은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파트너 등 10여개다.
경기도는 “150여개 홍콩벤처캐피털협회 전회원사에도 초청장을 보내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봄·가을 연 2회로 IT분야 홍콩투자설명회를 정례화하고 첨단산업의 또 다른 축을 이루는 생명공학분야의 육성을 위해 오는 11월 초 호주에 바이오분야 투자유치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사절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경기도청 투자진흥과 (031)249-2763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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