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온라인증권사 E트레이드가 8월 고객 주문액에서 마쓰이 증권을 앞서면서 일본 최고의 온라인 증권거래 사이트로 떠올랐다고 일본의 금융전문지 닛케이킨유신문(日經金融新聞)이 6일 보도했다. E트레이드는 수수료를 700엔으로 낮추며 개인투자자들을 적극 끌어들여 전반적인 증시 침체의 악영향을 최소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E트레이드의 8월 일일 평균 거래량은 지난달에 비해 5% 가량 떨어진 211억엔이었으며 마쓰이 증권의 경우 같은 기간에 13% 하락한 204억엔을 기록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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